본문 바로가기
꽃방,나비,그리고 새

이름 모를 새

by 비 사랑 2024. 3. 5.
푸른 수목원에서 참새들과 어울려 놀고 있던 이름 모를 새 언젠가 공원 뒷산 나무에 우르르 몰려와 놀고 있던 새였다 다신 만난 반가움에 셔터를 연상 눌러 댔다 결과물은 영 신통찮지만 귀한 새를 만났으니 행운이라 생각한다 날개 꼬리 부분이 파란색을 띈 그대 이름은 무엇인지요.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은사 능수 매화  (0) 2024.03.20
봉은사 백매화  (0) 2024.03.18
참새  (0) 2024.03.02
노란 황금 풍년화  (0) 2024.03.01
인동초  (0) 2023.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