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 봉은사 능수 매화 by 비 사랑 2024. 3. 20. 봉은사 홍매를 만나러가는 중간에 낭창낭창 꽃가지 늘어트리며 피는 능수 매화꽃이 있는데 멋스럽게 찍기는 애매한 장소에 자리하고 있다 전제를 잡자니 어수선한 느낌이 들고... 해마다 갈 적마다 망설여지고는 했는데 왜 나만 빼놓고 지나치냐고 서운해할까봐 이 봄엔 홍매, 백매와 더불어 데리고 왔다. 김영동 = 마음이 허공 같을 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꽃 (0) 2024.04.04 고궁의 까치 (0) 2024.04.04 봉은사 백매화 (0) 2024.03.18 이름 모를 새 (0) 2024.03.05 참새 (0) 2024.03.02 관련글 자두꽃 고궁의 까치 봉은사 백매화 이름 모를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