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 인동초 by 비 사랑 2023. 7. 27. 북풍한설 매서운 겨울 어찌 견뎠을 고 호박넌출 뻗듯 저 만의 영토를 넓히고 한 줄기로 올라가 기인 속눈썹에 박속같은 뽀얀 얼굴이 서서히 노란 얼굴로 변해 흰 꽃과 노란 꽃이 섞여 핀 듯하여 금은화라 불리 우는 인동초 꽃 인동초 꽃말은 헌신적인 사랑, 부성애, 사랑의 인연이며 흰색은 순결, 순수, 존경, 기다람 노란색은 행운, 부귀, 행복, 영원한 사랑이다. Richard Clayderman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새 (0) 2024.03.02 노란 황금 풍년화 (0) 2024.03.01 수국이 있는 풍경 (0) 2023.07.08 병꽃나무 꽃 (0) 2023.06.23 상동호수공원 식물원 (0) 2023.06.07 관련글 참새 노란 황금 풍년화 수국이 있는 풍경 병꽃나무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