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쓰는.......詩286 아침이 좋다 무념의 아늑한 밤을 보내고 참새 포르르 날아와 목청껏 노래하며 잠을 깨우는 상큼 한 아침이 좋다 2014. 6. 25. 기억해줘요 부디잊지말고기억해줘요 아름다이 그대 곁에 머물렀던 순간을... 가던 걸음 멈추고내 곁에 머물렀던 순간을.... 홀로 길을 가네-안나게르만 2014. 6. 23. 한줌 바람으로 와 ...임이시여! 한줌 바람으로 와 세세생생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천년동안 머물러 주소서 2014. 6. 21. 장미 핏빛 붉은 입술은 요염하게 웃으며 유혹하지만 가까이하면 날선 가시가 독을 품고 말아요. Klassichyeskiye Rozy(그 옛날의 장미들) 2014. 6. 20.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