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곱게 물든......秋114 가을..! A Comme Amour(가을의 속삭임) - Richard Clayderman 2018. 10. 25. 가을 향기 코스모스//유승희 저 마다 간직한 가을 이야기 꽃잎에 담고 가을하늘 그리워 까치발 든 채 여린 바람결에도 갈피 못 잡고 이리저리 흔들린다하여 행여나 지조 없다 하지 마세요 영근 씨 한 톨 다부지게 뿌리 내린 자리 외로운 들녘 이거나 먼지 옴팡 뒤집어 쓴 신작로 시울 이거나 인적 드문 산비탈 외진곳 이거나 논 틀 밭 틀 무성한 잡초 사이거나 그럭저럭, 이렇다 할 불평 한 마디 없이 물 한 모금 주지 않아도 가꾸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자릿자릿한 갈 햇살에 입질하며 수줍은 잇 빛 미소 가득 담고 여덟 장 꽃잎 열어 가을을 맞이하는 순정의 소녀랍니다. Solace - Enya 2018. 10. 18. 가을 A Comme Amour(??? ???) - Richard Clayderman 2018. 10. 5. 가을 엽서 가을 엽서 한장 띄워 당신을 초대합니다. 코스모스 하늘대는 길을 따라 오시옵소서. Invitation(초대) - Secret Garden 2018. 9. 12. 이전 1 ··· 4 5 6 7 8 9 10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