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636 접시꽃 2008. 7. 20. 비가 내리네 2008. 7. 19. 쑥부쟁이 옛날 어느 마을에 아주 가난한 대장장이가 살고 있었는데 그에게는 11남매나 되는 자녀들이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그는 매우 열심히 일을 했지만 항상 먹고 살기도 어려운 처지였습니다. 이 대장장이의 큰딸은 쑥나물을 좋아하는 동생들을 위해 항상 들이나 산을 돌아다니며 쑥나물을 열심히 캐왔습.. 2008. 7. 18. 사랑은 . . . 구속이 아니랍니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그 사람을 구속하지 마세요 나의 틀에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맞추려 하지마세요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며 서로가 조금씩 양보해가며 그 사람의 모자람은 채워주고 이해해주며 어울렁 더울렁 사랑 내음 폴폴 풍기며 그렇게 살.. 2008. 7. 18. 이전 1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