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636 해바라기 (Photo Monologue) 난장이 똥자루만한 키에 꺽다리 해바라기를 담으려니 원~내~참 갖가지 꽃 이름은 누가 부쳐 놨을까 해가 가는 방향을 따라가며 피어 해바라기라지 해바라기하면 소피아 로렌이 나왔던 영화 해바라기가 그리고 해바라기를 그렸던 불멸의 화가 반 고흐가 생각난다. photo-2008.7.13 항동 철길 2008. 7. 14. 그리움 하나쯤 있잖아요 사람들은 가슴 한 구석에 그리움 하나쯤 간직하고 산다고 하는 데요 그건, 그건 있잖아요 무지 아픈 일이예요 시난고난 노오라니 물들어 가거든요 가슴이.....요. photo-2008.7.13 항동 2008. 7. 14. 데이지 2008. 7. 13. 주란꽃 어제 내린 비로 인해 이슬 맺힌 주란꽃 찍사보다 큰 키를 하고 있어 까치발 들고 향을 맡아보니 흠~~~흠 까무룩해질 정도로 기가막힌 향이라니.. photo=2008.7.13 동네 2008. 7. 13. 이전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