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636 도라지꽃 꽃 색 : 흰색,보라색 꽃 말 : 열심, 영원한 사랑, 포근한 사랑 신화와 전설 어느 시골에 도라지라는 이름을 가진 어여쁜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도라지에게는 부모님이 안계시기 때문에 먼 친척뻘 되는 오빠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오빠는 도라지를 친동생처럼 아껴주고 보살폈으며 도라지도 오빠.. 2008. 7. 10. 인동초 옛날 자식이 없는 부부가 있어 천지 신명에게 지성을 빌어 딸 쌍둥이를 낳았답니다... 귀하게 얻은 딸의 이름을 하나는 "금화" 또 하나는 "은화"라 지었는데 예쁘게 잘 자랐고, 사이 또한 좋아서 한날에 태어 났으니 한 날에 죽자고 약속 하였답니다. 열 서섯 살이 되어 혼담이 오 갔으나 서로 떨어져 살 .. 2008. 7. 10. 클레마티스 2 찐한 보라색 꽃을 피우던 클레마티스 시간이 흐름에 색감이 점점 흐릿해지며 퇴색해 간다 한 잎 두 잎 꽃 떨구고 홀연히 홀연히 떠나가는... 우리네 인생도 이와 같은 진대. Photo.2008.7.10 동네 2008. 7. 10. 클레마티스 2 2008. 7. 10. 이전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