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636 능소화 이글대는 칠월 쨍빛 까무룩해지는 눈길 소화의 한이 바람에 나부댄다 photo-2008.6.30 동숭동 2008. 7. 16. 수채화 그리기 해질물 만난 루드베키아 저녁빛에 담긴 모습은 마치 수재화 그림같다. 저...저... 보르르한 솜털 좀 봐~ photo-2008.7.13 항동 2008. 7. 15. 원추리 옛날에 한 형제가 부모님을 모두 여의었다. 이들은 슬픔에 잠겨, 매일 눈물로 세월을 보냈는데 어느 날, 형은 슬픔을 잊기 위해 부모님의 무덤가에 원추리를 심었다 그러나 동생은 부모님을 잊지 않으려고 난초를 심었단다. 난초는 '청초한 아름다움'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으니 쉽게 잊혀질 수가 없.. 2008. 7. 15. 팝콘 마치 팝콘을 튀겨 놓은 듯한 이름모를 꽃 나무. photo-2008.7.10 생태공원 2008. 7. 15. 이전 1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