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들407 남이섬에서 2008. 11. 1. 얘들아~~~~~~~! 2008. 10. 29. 생태공원에 온 선생님 2008. 10. 29. 고얀히 서글픈 가을 온수동 길을 가다보면 오래된 낡은 집들이 더러 보인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담 벽은 금이 가고 대문조차 없는 집들도 있다 그래도 그들에게는 따뜻한 안식처 일 게다 개발이란 미명하에 어디론가 떼밀려가지 말고 살아가길 원하면서.. 뒷짐 짓고 구부정하니 앞서 가시는 할머니 등판으로 쏟아지는 가.. 2008. 10. 26. 이전 1 ··· 82 83 84 85 86 87 88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