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들407 가을인가 보다 아...! 벌써 이 가을을 세번 째 맞이하는 구나 색 참 곱다 그런데 은행잎은 왜 이렇게 노란색일까? 애~~~~~~효 맘이 아픈가 근데 저 아줌마는 왜 자꾸 나를 찍고 그러지~ Photo-2008.11.8. 경복궁 2008. 11. 9. 나 귀여웡~ 모델-서지현, 이윤희 2008. 11. 3. 그대가 날 부르셨나요? 긴 듯 아닌 듯 바람결에 들리는 어렴풋한 그대 목소리 혹, 그대가 날 부르셨나요? model-서지현 photo- 2008.11.1 남이섬 . 2008. 11. 3. 가을 여심 떨어져 뒹구는 낙엽 찬 이슬에 스러져 갈 애잔한 잎새에 여인의 손길은 멎는다.model-서지현 photo-200811.1 남이섬 2008. 11. 3.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