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들407 구경꾼 2009. 1. 24. 지난 가을에 2008. 12. 13. 사색 2008. 12. 12. 품바타령 1 초등학교 다니던 어린 시절 주택가 골목을 지나 학교에 가다보면 찌그러진 깡통 하나 씩 들고 대문 앞에 서서 주린 배를 잡고 밥 좀 줘~어..하고 소리치던 그 많던 거지들 지금은 잘들 살고 있을까? 그 옛날에 비하면 세상이 좋아지고 예전 보다 먹고 살만하지만 아니, 부자가 넘쳐 나지만 양지가 있으.. 2008. 12. 1. 이전 1 ··· 73 74 75 76 77 78 79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