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들407 지난 가을 남이섬에서 2009. 2. 11. 제발 날아주렴 2009. 2. 10. 어머니 마음 조계사 법당은 신도들도 가득 차 빈자리가 없다 마당 한구석에 길게 자리한 벤치에 염주를 굴리시며 기도를 하시는 초로의 어머니 등 뒤로 살풋 내려앉은 겨울 아침 햇살이 마냥 다사롭다. 2009. 2. 5. 몰입 2009. 1. 24.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