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들407 가을 속으로 잊혀진 계절 박건호 작사, 이범희 작곡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 2010. 11. 1. 가을아..! 나 있잖니 가을아..! 잠깐 귀 좀 대 봐봐 나 있잖니 올 겨울 시집 갈 거야 머루빛 까망 밤을 곤히 보내고 조촘조촘 머리맡에 다가오는 아침 햇살을 함께 맞이하고픈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거든~~ 결혼 축하합니다. 모델-김은미 2010-가을 남이섬 Autumn 2010. 11. 1. 가을은 . . . 때로는, 만산홍엽 제 아무리 눈웃음 샐샐 치며 다가와도 허공에 뜬 부도난 마음 자리를 잡지 못한 채 부초처럼 떠도는 이상야릇한 계절. 모델-최월희 2010-가을 남이섬 2010. 11. 1. 연인 사랑은//유승희 굳이 입 달싹 열어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고 그윽히 바라보는 눈빛만으로도 느낄 수 있는...거 2010. 10. 27.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