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636 선유도에서 만난 2008. 8. 14. 蘭 photo-2008.8.6 구인사 2008. 8. 8. 참나리 옛날 한 마을에 한 아리따운 처녀가 살고 있었다. 이 고을의 횡포가 심한 원님의 아들이 이 처녀를 보자 마음에 들어 강제로 희롱하려 했다. 그러나 처녀는 완강히 반대하고 원님 아들의 강제추행에 자결로 순결을 지켰다. 원님의 아들이 이를 깊이 반성하고 처녀를 양지에 묻어 주었다. 훗날 무덤 위.. 2008. 8. 7. 비비추 > 먼 옛날, 신라시대에 설녀란 사람이 있었다. 비록 가난하고 문벌이 없는 외로운 집안에 태어났지만, 모습이 단정하고 아름다운 여자였다 어느 날 설녀의 아버지가 변방을 지키는 군인으로 가게 되었다. 설녀는 늙고 병든 아버지를 차마 멀리 보낼 수가 없었기에 근심 속에 잠겨 있었다. 그 때, 설녀.. 2008. 8. 1. 이전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