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방

꽃길을 걷다

by 비 사랑 2024. 10. 14.
하늘빛 파랗고 햇살 여린 초 가을날 산들바람 따라 나들이 나선 사람들 황금 융단이 깔린 꽃길을 걷고 있다. Anna German - Osennyaya Pesnya

'풍경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노랑 코스모스 (2024.10.10)  (5) 2024.10.11
오메가 일출을 담다  (0) 2024.10.04
추억의 사진을 보며  (0) 2024.08.27
덕수궁 배롱나무  (0) 2024.08.11
덕수궁 철쭉  (0) 202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