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으로 쓰는.......詩

꽃무릇

by 비 사랑 2014. 9. 23.

 

 

꽃무릇//유승희 그리움의 세월은 억겁이건만 기다림의 세월은 억겁이건만 붉게 물든 꽃잎은 설움에 겨워, 겨워 핏빛이건만 피고 지는 것은 갈데없이 잠간 이더라. 사진//김우현

'사진으로 쓰는.......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춘  (0) 2015.02.04
낭만에 대하여  (0) 2014.11.02
꽃무릇  (0) 2014.09.20
조금만 사랑할 걸..그랬습니다  (0) 2014.09.20
가을 고백  (0) 2014.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