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리운 엄마...사모곡

기다림

by 비 사랑 2014. 9. 8.

 

애타게 기다리던 매정한 딸년 가는 모습 조금이라도 더 보려 늙은 어미는 높은 아파트 창가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쳤다 영준아~~~~~~~!! 가슴 먹먹하니 그 모습이 아련하다. Mana(어머니) - Loudovikos ton anoyion

'그리운 엄마...사모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 엄마  (0) 2015.05.08
사월 편지  (0) 2015.04.26
가회동 이야기  (0) 2014.06.28
큰 괭이밥  (0) 2014.05.26
아카시아꽃  (0) 201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