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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엄마...사모곡

가을 연서

by 비 사랑 2013. 9. 7.

 

가을 연서//유승희 또, 다시 가을 앞에 서 있습니다 곱게 물들어가는 가을 들길에서면 콧등 시큰하게 그리운 이여 어머니의 사랑 송이송이 새하얗게 핀 구절초, 꽃잎 한 장 책갈피에 묻어두고 이 가을을 맞습니다.
 
 
Mana - Loudovikos ton anoy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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