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엄마...사모곡 가을 연서 by 비 사랑 2013. 9. 7. 가을 연서//유승희 또, 다시 가을 앞에 서 있습니다 곱게 물들어가는 가을 들길에서면 콧등 시큰하게 그리운 이여 어머니의 사랑 송이송이 새하얗게 핀 구절초, 꽃잎 한 장 책갈피에 묻어두고 이 가을을 맞습니다. Mana - Loudovikos ton anoyio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그리운 엄마...사모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아보면 언제나 (0) 2014.05.08 엄마의 가을 (0) 2013.10.18 행복을 드립니다 (0) 2013.06.04 라일락 꽃 (0) 2013.05.16 멈춰버린 시간 (0) 2012.11.23 관련글 돌아보면 언제나 엄마의 가을 행복을 드립니다 라일락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