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쓰는.......詩 만주바람꽃 by 비 사랑 2012. 4. 13. 만주바람꽃//유승희 붉은 흙먼지 만주바람을 타고 백의의 민족이 사는 한 반도 까지 날아와 야트막한 산자락에 둥지를 틀었을 꺼나 아니면, 그 옛날 광활한 만주벌판을 누비던 용맹스러웠던 광개토대왕의 갑옷자락에 실리어 왔을 꺼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사진으로 쓰는.......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잎 편지 (0) 2012.05.17 목련 (0) 2012.04.17 봄비 (0) 2012.04.10 할미꽃 왈 (0) 2012.04.10 이 봄날에 우리, (0) 2012.04.09 관련글 꽃잎 편지 목련 봄비 할미꽃 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