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쓰는.......詩 할미꽃 왈 by 비 사랑 2012. 4. 10. 할미꽃 왈//유승희 내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 봐 어디 주름살 하나 있나 앞으로 보나 뒤로 보나 이렇게 예쁜 할미 봤어? 아~하! 하얗게 세어버린 머릿결을 보고 할미라 한다면 요즘은 젊은 애들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살아서 인지 허연 새치가 많더구만 그럼 그 아이들도 할배 할미 인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사진으로 쓰는.......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주바람꽃 (0) 2012.04.13 봄비 (0) 2012.04.10 이 봄날에 우리, (0) 2012.04.09 야생화 (0) 2012.04.09 동강할미꽃..1 (0) 2012.04.04 관련글 만주바람꽃 봄비 이 봄날에 우리, 야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