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쓰는.......詩 야생화 by 비 사랑 2012. 4. 9. 야생화//유승희 봄 아씨 흥흥 콧노래에 낙엽 이불 살며시 들추고는 햇살 바라기 하며 가녀린 꽃대 예서 뾰족 제서 뾰족 노오랗게 익어가는 봄 햇살에 방그르르 꽃 벙글면 너무 사랑스러워 꼭 깨물어주고 싶은 여리디 여린 그대 이름은 야생화 음:Remembering you - Eugene Friese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사진으로 쓰는.......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미꽃 왈 (0) 2012.04.10 이 봄날에 우리, (0) 2012.04.09 동강할미꽃..1 (0) 2012.04.04 꽃샘추위..1 (0) 2012.03.28 그대여 오시려오 (0) 2012.03.25 관련글 할미꽃 왈 이 봄날에 우리, 동강할미꽃..1 꽃샘추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