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쓰는.......詩 목련 by 비 사랑 2012. 4. 17. 목련//유승희 꽃등 밝힌 그 모습 붉은 장미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4 월의 신부만큼이나 순결하여 멍든 채 한 잎 두 잎 낱낱이 흩어져 날리는 그 모습 처연해도 좋아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사진으로 쓰는.......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능소화 (0) 2012.07.07 꽃잎 편지 (0) 2012.05.17 만주바람꽃 (0) 2012.04.13 봄비 (0) 2012.04.10 할미꽃 왈 (0) 2012.04.10 관련글 능소화 꽃잎 편지 만주바람꽃 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