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쓰는.......詩 봄날이 간다 by 비 사랑 2011. 5. 21. 봄날이 간다//유승희 산골짝 골 갯물 돌돌 구르더니 낙엽 이불 헤집고 노루귀 귀 쫑긋 세우더니 앞서거니 뒤서거니 노랑 빨강 하양 꽃물들이더니 소소소 바람에 꽃비가 나리더니 봄날이 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사진으로 쓰는.......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불알꽃 (0) 2011.05.31 애기똥풀 (0) 2011.05.29 사랑이 설령 (0) 2011.04.15 얼레지 (0) 2011.04.14 민들레 (0) 2011.04.08 관련글 개불알꽃 애기똥풀 사랑이 설령 얼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