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밥 했답시고 한숨 늘어지게 자고 끼지럭 끼지럭 늦은 아침밥 먹고 들들들~청소하고 컴 틀어 여기 저기 기웃대다 글 쓰고 사진 정리하고 아..한게임에서 고스톱도 치고 시장 한 바퀴 휙 돌고 금싸라기 같은 하루를 한심스럽게 보냈단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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