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599 궁평항에서 날씨가 따라주지 않아 노을은 빗겨가고 나선형 철탑 계단에서.. photo-2008.6.24 궁평항 2008. 6. 26. 행복 (Photo Monologue) 하루해는 조촘조촘 퇴근길을 서두는 해거름 녘 산책나온 한 가족의 단란한 모습 그것은 바로 행복. Photo.2008.5.30 항동 2008. 6. 7. 꽃이 피는 날에는 (Photo Monologue) 강의실이 과천 이다보니 가까이 있는 대공원을 향하는 발걸음이 잦다 초하의 나무들은 더욱 푸르름으로 우거져가고 화무십일홍이라고 이미 꽃은 끝물 이었다 아무리 아름다운 꽃일지라도 때가 되면 흉물스런 모습으로 지고 마는 거 그래도 뒤늦게 꽃구경 나선 발길들은 여기저기 둘러.. 2008. 6. 3. 이전 1 ··· 147 148 149 1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