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행복 by 비 사랑 2008. 6. 7. (Photo Monologue) 하루해는 조촘조촘 퇴근길을 서두는 해거름 녘 산책나온 한 가족의 단란한 모습 그것은 바로 행복. Photo.2008.5.30 항동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풍경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흔들리며 피는 꽃 (0) 2008.07.01 작업 (0) 2008.06.30 노을빛이 아쉬웠던 날에 (0) 2008.06.27 궁평항에서 (0) 2008.06.26 꽃이 피는 날에는 (0) 2008.06.03 관련글 작업 노을빛이 아쉬웠던 날에 궁평항에서 꽃이 피는 날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