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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방

행복

by 비 사랑 2008. 6. 7.

 

 
(Photo Monologue)
하루해는 
조촘조촘 퇴근길을 서두는 
해거름 녘
산책나온  한 가족의 단란한 모습 
그것은 바로 행복.
Photo.2008.5.30 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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