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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방

노을빛이 아쉬웠던 날에

by 비 사랑 2008. 6. 27.


 

 

(Photo Monologue) 
16세의 앳띤 소녀 문주란이 불렀던 동숙의 노래
동숙이란 여자의 슬픈 사랑
그 사연을 절절이 간직한 노래
동숙의 노래
오늘 왠지 듣고 싶어서
photo-2008.6.24  노을빛이 무지 아쉬웠던 궁평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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