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흔들리며 피는 꽃 by 비 사랑 2008. 7. 1. . . 흔들리며 피지 않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도종환의 흔들리며 피는 꽃 본문 중) photo-2008.6.30 동숭동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위 사냥 (0) 2008.07.31 悲哀 (0) 2008.07.13 작업 (0) 2008.06.30 노을빛이 아쉬웠던 날에 (0) 2008.06.27 궁평항에서 (0) 2008.06.26 관련글 더위 사냥 悲哀 작업 노을빛이 아쉬웠던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