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悲哀 by 비 사랑 2008. 7. 13. 낯선 사람을 보아도 짖을 줄 모르는 견공인정머리 없는 주인은그의 집을 철망으로 막아놓았다문조차 닫아 놓아 마당에 나와 있을 수조차 없는 상황답답한지 집과 철망 사이 좁은 틈에 끼다시피 하면서 앉아바라보는 눈빛이 애처롭다. photo-2008.7.13 항동 가는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복절 행사 (0) 2008.08.16 더위 사냥 (0) 2008.07.31 흔들리며 피는 꽃 (0) 2008.07.01 작업 (0) 2008.06.30 노을빛이 아쉬웠던 날에 (0) 2008.06.27 관련글 광복절 행사 더위 사냥 흔들리며 피는 꽃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