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989 유홍초 유홍초//유승희 밤하늘 반짝이던 작은 별 첫 새벽 하르르 나려와 꽃이 됐나봐. Tender Moment - Cathy Mart 2018. 10. 17. 계요등 Sad Lisa - Chyi Yu 2018. 9. 17. 나팔꽃 밤새 코 잠들었던 해, 배시시 눈 뜨고 일어나 방긋 웃으면 나팔꽃 아가씨 나팔 줄어요. 2018. 9. 14. 쥐꼬리 망초 비록, 이름은 쮜꼬리가 붙혀진 보잘 것 없어 보이는 꽃이지만 감기·종기·간염·근육통·신경안정 등 만병통치약처럼 쓰이고 있으니 무시하지 마세요. 2018. 9. 9.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2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