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989 꽃마리 야생화에 사랑의 눈길 보내지 않았더라면 어찌 알았을까? 쌀알보다 더 작아 눈 여겨 보지 않으면, 쪼그리고 앉아 마주 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이름도 예쁜 꽃마리가 너란 것을... Innocence / Giovanni Marradi 2018. 5. 23. 등심붓꽃 붓꽃은 꽃이 피기 전의 모습이 마치 붓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중 등심붓꽃은 북아메리카에서 우리나라에 들어와 정착한 귀화식물로, 본래 관상용으로 들어온 것이 야생으로 퍼진 것이다. 꽃말은,기쁜소식 2018. 5. 22. 당개지치 푸르름이 익어가는 싱그러운 숲 검룡소 가는 길가에 상처 입은 모습으로 고개 포~옥 수그리고 있던 당개지치 특급 모델은 아니었지만 왠지 안쓰러워 발길 멈추었던.. Sympathy(연민의 정) / Ilana Avital 2018. 5. 21. 갯완두 2018. 5. 20.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2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