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988 홀아비바람꽃 작은 폭포가 있는, 바위 틈 홀로 외로이 핀 홀아비 바람꽃 꽃말은, 비밀스런 사랑과 사랑의 괴로움 이다 Amy Sky - Soledad 2020. 4. 15. 만주바람꽃 광활한 만주벌판에서 높은 기상 휘날리던 광개토대왕 말발굽에 끼어 왔을 거나 2020. 4. 15. 공생 Home - Lisa Lynne 2020. 4. 14. 제비꽃 들꽃이라면 좋겠네//유승희 깊은 산 산모퉁이 돌 틈에 핀 들꽃이면 좋겠네 지나는 눈길 수줍어 고개 숙인 보라 빛 들꽃이라면 좋겠네 한 송이 머리핀으로 사랑하는 이의 가슴에 기억될 들꽃이라면 좋겠네. 봄이 오면 춤추는 햇살에 얼굴 내밀고 들길 어디서나 피는 꽃이라면 좋겠네 어둠.. 2020. 4. 13.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2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