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988 큰앵초 2011. 6. 6. 큰애기나리 2011. 6. 2. 은대난초 2011. 6. 2. 나도제비란 새벽 4 시에 일어나 5 시 30 분 첫차를 타고 압구정역에 도착해 소백산으로 향했다 솔 향을 맡으며 청량한 계곡의 합창소리 귀 기우리며 산길을 걸어 2 시간, 이끼 낀 계곡에서 만난 나도제비란 꽃도 작지만 60 마로 들이대다 보니 부재를 제대로 살리질 못했다 항상 돌아와 보면 허.. 2011. 6. 1. 이전 1 ··· 208 209 210 211 212 213 214 ··· 2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