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636 그대는 한 송이 꽃과 같이 미술관 정원 자그만 냇가에 피어 있던 이름 모를 꽃 다만, 꽃이라는 이름으로 내 안에 온 그대..! 그대는 한 송이 꽃과 같이-Robert Schumann 2014. 6. 29. 마지막 정열 유월 땡볕 한낮의 태양을 온몸으로 끌어안은 채 마지막 정열을 불태우고 있는 저 열정 2014. 6. 17. 양귀비 가슴 열어 못다 한 말 그리움은 첩첩이 쌓였는데 구구절절 하고픈 말들 듣자 아니 하시고 어인 연유로 매정스레 발길 돌리시는지.. Una Vez Mas(다시 한번만) - Myriam Hernandez 2014. 6. 10. 양귀비 얍디 얄븐 붉은 꽃잎 점점이 붉게 익어가는 햇살아래 바람의 꼬리를 잡고 마치 정열의 무희처럼 춤을 추던 양귀비꽃 Czardas(집시의 열정) / Werner Müller 2014. 6. 8. 이전 1 ··· 74 75 76 77 78 79 80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