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636 수련 2014. 7. 7. 동자꽃 옛날 강원도 골짜기에 스님이 동자스님과 둘이서 절에 기거를 했는데 그 해 따라 눈이 많이 내렸고 매우 추운 겨울이었다 절간에 곡식이 떨어져 스님께서 동자스님을 절간에 홀로 남겨 두고 아랫마을로 시주를 떠났다 하룻밤만 자고 절로 돌아가려고 마음먹고 절을 내려 왔으나, 때 아닌.. 2014. 7. 6. 노랑나리꽃 안나를 위한 샹송 2014. 7. 5. 참새 애~~효효 왔다리 갔다리 지나가는 사람은 많구만 어머~참새네~ 한 마디 하길래 뭐라도 주나 했더니만 인정머리 라구는 ... 애구~ 풀때기라도 띁어 먹어야지 2014. 7. 2. 이전 1 ··· 73 74 75 76 77 78 79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