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636 이제 헤어질 시간 꽃 시득시득 시들어가는 자리 알알이 씨앗은 여물고 또 다시 다음을 기약 하면서 이별을... Time to say goodbye / Sarah Brightman & Andrea Bocelli 2018. 6. 26. 그 옛날의 장미들 등교 길 색색이 피어 있던 장미를 한 아름 신문지에 싸 주시던, 엄마 . . 보고 싶다. Klassichyeskiye Rozy(그 옛날의 장미들) / Zhanna Bichevskaya 2018. 6. 8. Red Is The Rose Red Is The Rose - John Whelan 2018. 5. 30. 함박꽃나무 게으름의 결과다 며칠 후면 필 것이란 걸 뻔히 알면서 지척의 거리에 있음에도 만개를 하고 꽃 이파리가 축 처진 후의 행보라니.. 모든 일에 있어서도 그러하듯 다음을 기약하기란 결코 쉽지 않거늘.. 2018. 5. 30.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