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636 닥풀꽃 2018. 10. 15. 강아지풀 아버지의 턱 까칠까칠 했던 느낌이 생각난다 지난날들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이다. Tender Moment - Cathy Mart 2018. 10. 10. 부용 부용은 양귀비와 더불어 아름다운 미인을 우회적으로 부를 때 인용되는 꽃이다 흰색의 꽃이 점점 분홍으로 물들어 술에 취한 것같다하여 취부용이라하기도 한다. 2018. 10. 8. 노을빛에 물들다 스러져가는 금빛 노을 속으로 젖어드는 코스모스 2018. 10. 6.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