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636 줄점팔랑나비 팔랑나비라는 이름과는 달리 팔랑팔랑 날아다니지 않고 한자리에 진득하니 있어 고마운 줄점팔랑나비 날개에 흰 점들이 줄지어 있는 나비목 팔랑나비과의 곤충. 가슴과 머리가 크고 몸통과 날개는 갈색이다. 1년에 2~3회 발생하며 5~11월 경에 저지대 숲이나 하천변 풀밭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국화, 메밀꽃 등에서 많이 볼 수 있고, 유충은 벼, 강아지풀 등 벼과식물을 먹으며 동면한다. 한국과 아시아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최근 유충 개체수가 급증하여 농가 피해가 늘고 있다. Beloved - Michael Hoppe 2020. 11. 7. 참새 This Little Bird - Marianne Faithfull 2020. 10. 28. 네발나비 나비 사진을 찍다보면 쉽게 포기할 때가 많다 워낙 팔랑대며 요리조리 옮겨 다니니 대단한 끈기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요, 신기한 아이는 진득하니 한 곳에 머물러 있어주어 성공률이 또한 높기에 만날 때마다 반가움이 앞선다. Love Makes The World Go Around - Giovanni Marradi . 2020. 10. 27. 구절초 가을을 대표하는 우리 꽃 중 하나, 구절초 흰색과 연한 분홍색으로 피며 그윽한 향기로 가을이면 사람들의 발길을 불러모은다 꽃말은, 순수, 어머니의 사랑으로 전해진다. Nocturne / John Koumourou 2020. 10. 26.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