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636 물병아리 갈대와 수련이 어우러진 저수지에 살고 있는 물병아리 홀로이 노니는 모습이 마냥 한가로워 보인다 Tesolite - Mika Agematsu 2020. 9. 24. 수련 물에 비친 달처럼 - 왕준기 2020. 9. 22. 홀로 핀 꽃 Walking alone- Anna German 2020. 9. 18. 백로 예전에 논과 밭이 있고 저수지가 있을 때 살고 있던 백로 푸른 수목원으로 새롭게 단장된 곳에 여전히 살고 있다 사람들의 발길에 익숙해져서 인지 가까이 가도 날아가지를 않아 담기가 수월했지만 200 마로는 한계가 있어 만족한 모습은 아니지만 멀지 않은 곳에서 만난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다 Satin Birds - Abel Korzeniowski 2020. 9. 17.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