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636 칸나 칸나의 꽃말은 정렬, 쾌활입니다. 옛날 인도에 '데와더르라'라는 못된 악마가 있었습니다. 그는 불타가 유명해지자 질투를 내서 그를 해치려고 언덕 위에 올라가서 큰 돌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런줄도 모르는 불타가 그곳을 지나자 기다렸다는 듯이 '데와더르라'는 준비한 돌을 불타에게 던졌고, 불타.. 2008. 9. 27. 이별 2008. 9. 27. 분꽃 옛날 폴란드에 넓은 영토와 큰 세력을 지닌 성주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는 자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항상 신에게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신은 그의 정성 어린 기도를 듣고 귀여운 딸을 낳게 해주셨습니다. 성주는 아들을 원했으나, 딸을 얻은 것을 탓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2008. 9. 27. 양귀비 2008. 9. 24. 이전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