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그, 징한//유승희 손 내밀면 잡힐 듯 느낄만 하면 금새 저만치 그대여...! 그리움은 그런 거 죽어라 하고 밟고 밟고 또 밟아 보지만 꼬물꼬물 물안개처럼 피어오르는 빌어먹을 그리움 그, 징한 어느 구석에 쳐 박혀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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