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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뻐꾹채

by 비 사랑 2024. 5. 11.
뻐꾸기가 짝짓기 하는 5월에 뻐꾸기 울음소리에 꽃이 피고 꽃봉오리에 붙은 바늘잎이 뻐꾸기 가슴 털 색깔처럼 생겼다 하여 뻐꾹채라 불렀다고 한다 외관상 엉겅퀴와 비슷하나 가시가 없고 꽃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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