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뻐꾹채 by 비 사랑 2024. 5. 11. 뻐꾸기가 짝짓기 하는 5월에 뻐꾸기 울음소리에 꽃이 피고 꽃봉오리에 붙은 바늘잎이 뻐꾸기 가슴 털 색깔처럼 생겼다 하여 뻐꾹채라 불렀다고 한다 외관상 엉겅퀴와 비슷하나 가시가 없고 꽃이 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대수염 (0) 2024.05.17 산마늘 (0) 2024.05.11 자란 (0) 2024.05.09 왜개연 (0) 2024.05.07 남개연 (0) 2024.05.07 관련글 광대수염 산마늘 자란 왜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