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왜개연 by 비 사랑 2024. 5. 7. 남개연은 주두가 붉은색인 반면 왜개연은 주두가 노란색이지만 붉은색을 한 왜개연도 있다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수련과의 다년생초로 한국, 일본, 몽골 등의 연못과 늪에서 자생한다. 8~9월 경에 황색 꽃이 피고, 굵은 뿌리줄기가 진흙 속으로 넓게 뻗는다. Andante -The Lette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뻐꾹채 (0) 2024.05.11 자란 (0) 2024.05.09 남개연 (0) 2024.05.07 민들레 (0) 2024.05.06 등심붓꽃 (0) 2024.05.06 관련글 뻐꾹채 자란 남개연 민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