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시작하면서 깽깽이 풀과의 만남은 야생으로 두 번 수목원에서 한 번해서 세 번째다 그 만큼 귀한 아이다 며칠 전 딱 한 송이 피어있더니 3일 만에 세 송이가 더 피었다 모델이 하 나 뿐이라 요리 찍어보고 조리 찍어보고 한참을 놀고 왔다 여러 무더기 싹이 무성하게 올라온걸 보니 내년에는 많은 꽃이 피어 대가족이 될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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