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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청노루귀

by 비 사랑 2024. 4. 2.
너무 늦은 줄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화야산 산장 까지 울퉁불퉁 돌들이 잔뜩 깔려 있는 산길을 핵~핵 거리고 올라갔다 예상했던 대로 잔뜩 바래버린 청 노루귀 그냥 돌아서기엔 힘들여 올라온 고생이 아까워 몇 컷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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