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청노루귀 by 비 사랑 2024. 4. 2. 너무 늦은 줄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화야산 산장 까지 울퉁불퉁 돌들이 잔뜩 깔려 있는 산길을 핵~핵 거리고 올라갔다 예상했던 대로 잔뜩 바래버린 청 노루귀 그냥 돌아서기엔 힘들여 올라온 고생이 아까워 몇 컷 찍었다. Michael Hoppe - Beloved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꿩의 바람꽃 (0) 2024.04.03 화야산 얼레지 (포토 일기) (0) 2024.04.03 깽깽이풀 2 (0) 2024.03.28 돌단풍 (0) 2024.03.25 깽깽이풀 (0) 2024.03.24 관련글 꿩의 바람꽃 화야산 얼레지 (포토 일기) 깽깽이풀 2 돌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