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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엄마...사모곡

하얀 그리움

by 비 사랑 2019. 11. 5.
엄마가 울컥 보고 싶어 한참을 울던 날 가슴속 하얀 그리움 한 움큼 꺼내 먼 하늘가 날려 보내면 아실라나 그리해 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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