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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엄마...사모곡

오월

by 비 사랑 2019. 5. 1.
먼 하늘가에서 그리움이 손짓하는 오월 유독, 하늘빛 푸르른 날엔 가슴이 퍼렇게 물드는 날 그 어디에 시선을 두어도 그리움만 녹아내리고..

Secret Tears - Rebecca Lu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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