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고 싶은 봄날 드라마 마더를 보다가 목 메이게 보고 싶은 엄마 생각에 꺼이꺼이 울고 밟히고 밟히어 짓뭉개져도 봄이 되면 소생하는 꽃들을 보며 한번 떠난 생은 다시 못 오니 그리운 임 애 닳아도 다시 못 봄에 목 놓아 울고 말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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